선하고 성실하게 살았지만 박복도 그런 박복이 없이 눈물짓는 삶에 고통받가, 심지어 열아홉 어린 나이에 억울하게 죽었지만 저승의 지엄하신 대왕님과 그 곁의 상냥하고 쾌활한 부하들에 둘러싸여 상처도 치유하고, 나아가 이승에서의 원수들은 물론이고 지엄하신 대왕님을 흠모하던 상냥하지도 쾌활하지도 않은 저승의 악역들까지 모두 벌을 받는다. 행복한 삶의 비결은 교과서 위주의 기본기 다지기... 가 아니고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묵묵히 해내는 선량함입니다. 권선징악이라는 기본에 충실한 소설.
언제 읽었는지는 가물가물함 24년도인 건 확실한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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